흔적_오도네LOG

2009.2.28-3.1_네팔여행8:카트만두-출국

吾道 2009. 3. 1. 00:39

 

 

 룸비니에서 새벽에 카트만두 교외에 도착해서 다시 타멜로 돌아왔다

 

 

타멜 <네팔짱> 인근 바이샬리 호텔의 스위트룸. 50$

 

 

 

 

 네팔에서 가장오래된 힌두사원인 파슈파티나트 사원 옆 공원

 

 

 

 

 파슈파티나트 사원 지붕

 

 

 

 

 파슈파티나트 사원 화장터 주변에 항상 머무는 요가수행자들.

"사두"(영혼의 스승)라 부른다고..

 

 

사두

 

 

 네팔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르는 화장터. 다 태운재는 바그마티강물(강이라기 보다 개천)

에 쓸어넣는다. 화장터 출입은 여자의 경우 결혼한 여자만 가능하다.

 

 

 

 카트만두 시내에서 동쪽으로 6킬로 정도 떨어져있는 티벳사원인 보다나트 사원입구.

보다나트(나트가 사원이라는 뜻이라고함)는 기원후 5세기경지었다고 한다.

 

 

 

 

 

 

 스와얌부나트 사원. 스와얌부나트는 원숭이가 많다고해서 일명

몽키템플이라고 불리며, 힌두교와 티벳불교가 같이 공존해있다

 

 

 스와얌부나트에서 바라본 카트만두시내 전경

 

 

 

 

 

 

 스와얌부나트를 보고 타멜로 돌아오는 길의 카트만두 시내 주택가

 

 

 로얄팰리스(왕궁)

 

 

네팔 출국때 타이항공 차창밖으로 보이는 히말라야 산맥. 네팔 입국때는 오른쪽, 출국때는

왼쪽자리를 신청해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