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_오도네LOG

2009.2.24-25_네팔여행4:울레리~고레빠니~푼힐~고레빠니

吾道 2009. 2. 24. 16:44

 

 

 등교하는 아이들

 

 

 울레리에서 조망

 

 

 

 

 

 

 

 

 

 

 

 

산행중 만난 인도인들

 

 

 2박을 한 고레빠니 롯지인 <Moonlight 레스토랑>

 

 

추워서 침낭을 썼는데  고소증세로 제대로 잠을 못잠.고소 극복을 위해서는 물과 마늘스프

(갈릭스프)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적게먹고, 잠을 조금만 자야한다고 한다.

 

 

 

푼힐 전망대 아래 100미터 아래지점에서 찍은 사진. 뒤로 보이는 게 안나푸르나 사우스

 

 

 

 가운데가 안나푸르나 사우스, 왼쪽이 닐기리봉

  

 

 푼힐전망대 정상에서

 

 

 안나푸르나 사우스

 

 

 푼힐 전망대 

 

 

 

 

 

 

 네팔리의 결혼식. 흔치않은 크리스천 마을이었으며, 고쿨의 설명으로 크리스천은 결혼식

때 파티를 하지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