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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28-3.1_네팔여행9. 카트만두-출국

룸비니에서 새벽에 카트만두 교외에 도착해서 다시 타멜로 돌아왔다  타멜 인근 바이샬리 호텔의 스위트룸. 50$     네팔에서 가장오래된 힌두사원인 파슈파티나트 사원 옆 공원     파슈파티나트 사원 지붕     파슈파티나트 사원 화장터 주변에 항상 머무는 요가수행자들."사두"(영혼의 스승)라 부른다고..  사두   네팔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르는 화장터. 다 태운재는 바그마티강물(강이라기 보다 개천)에 쓸어넣는다. 화장터 출입은 여자의 경우 결혼한 여자만 가능하다.    카트만두 시내에서 동쪽으로 6킬로 정도 떨어져있는 티벳사원인 보다나트 사원입구.보다나트(나트가 사원이라는 뜻이라고함)는 기원후 5세기경지었다고 한다.       스와얌부나트 사원. 스와얌부나트는 원숭이가 많다고해서 일명몽키템플이라고..

흔적_오도네LOG 2009.03.01

2009.2.27-28_네팔여행8. 룸비니~바이르와

룸비니 국제사찰 구역내 버마 사원   사찰구역 인근 주민들  주민   독일 사원    독일사원 정문     중국   스님들   대성석가사 요사채.   대성석가사 경내   룸비니에서 릭샤로 바이르와까지 가면서 본 길거리 풍경들         바이르와 삼거리       한국에서 4년간 일했었다는 청년의 도움으로 카트만두행 버스운전수와 확인전화를 했다   버스파업으로 터미널이 봉쇄되었다. 버스운전수와 사전에 지정한 지점에서  카트만두행야간 버스를 기다리며   카트만두행 야간버스. 추워서 침낭을 꺼내덮다.

흔적_오도네LOG 2009.02.27

2009.2.26_네팔여행7. 포카라~바이르와~룸비니

바이르와 도착 1시간 전정도의 지점에서 번다(파업)때문에 줄지어 정차된 차량들   버스파업으로 차를 갈아타다    먼지가 들어와서 입을 막고    버스가 바이르와를 지나 수나울리(인도로 가는 사람들이 거치는 국경도시) 로 가는 버스기에  룸비니행을 위해 바이르와 3거리에서 내렸다.룸비니까지 거리는 24킬로 지점이다     바이르와에서 룸비니 가는길      국제사찰구역 입구. 안으로는 택시가 들어가지 못한다   입구표지판     릭샤로 Korean Temple(대성석가사)까지 감  룸비니는 황량했다. 멀리보이는 게 대성석가사         대성석가사 요사채 기둥의 여행자용 안내판

흔적_오도네LOG 2009.02.26

2009.02.25-26_네팔여행6. 울레리~나야풀~포카라~바이르와행

비레타니 ACAP센터에서 하산신고중   나야풀     앞쪽에 마오이스트(공산주의반군) 오피스의 적기가 보인다    하산기념사진@나야풀   룸비니행을 위해 도착한 포카라 터미널   포카라 터미널.뒤로 어렴풋이 마차푸차레산이 보임   룸비니로 가는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삼성광고판  룸비니 가는길

흔적_오도네LOG 2009.02.25

2009.2.24-25_네팔여행5. 울레리~고레빠니~푼힐~고레빠니

등교하는 아이들   울레리에서 조망            산행중 만난 인도인들   2박을 한 고레빠니 롯지인   추워서 침낭을 썼는데  고소증세로 제대로 잠을 못잠.고소 극복을 위해서는 물과 마늘스프(갈릭스프)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적게먹고, 잠을 조금만 자야한다고 한다.   푼힐 전망대 아래 100미터 아래지점에서 찍은 사진. 뒤로 보이는 게 안나푸르나 사우스    가운데가 안나푸르나 사우스, 왼쪽이 닐기리봉    푼힐전망대 정상에서   안나푸르나 사우스   푼힐 전망대        네팔리의 결혼식. 흔치않은 크리스천 마을이었으며, 고쿨의 설명으로 크리스천은 결혼식때 파티를 하지않는다고 한다.

흔적_오도네LOG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