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24-25_네팔여행5. 울레리~고레빠니~푼힐~고레빠니
등교하는 아이들 울레리에서 조망 산행중 만난 인도인들 2박을 한 고레빠니 롯지인 추워서 침낭을 썼는데 고소증세로 제대로 잠을 못잠.고소 극복을 위해서는 물과 마늘스프(갈릭스프)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적게먹고, 잠을 조금만 자야한다고 한다. 푼힐 전망대 아래 100미터 아래지점에서 찍은 사진. 뒤로 보이는 게 안나푸르나 사우스 가운데가 안나푸르나 사우스, 왼쪽이 닐기리봉 푼힐전망대 정상에서 안나푸르나 사우스 푼힐 전망대 네팔리의 결혼식. 흔치않은 크리스천 마을이었으며, 고쿨의 설명으로 크리스천은 결혼식때 파티를 하지않는다고 한다.